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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 ‘최애가 부도칸데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를 봤습니다. 원래 만화 원작을 읽고 있어서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외모나 찐사랑(가치코이가 이렇게 번역됐습니다)으로는 소라네가, 마음가짐과 메이드 카페에서 만나면 잘 대접해준다는 점에서는 아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화영화 ‘보이는 여고생’을 봤습니다. 의외로 본격적인 공포물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반전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야릇한 장면도 자주 보여주긴 하는데 공포에 질린 모습이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