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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준인가 윤뺑쥐인가…?!? 이번 그림은 준님이자 윤뺑쥐님~ 실컷 그려놓고 꽁지머리 빼놓고 아 다 했다 해놨다가 뭔가 부족해서 봤다가 발견… 꽁지머리 추가하는 김에 뺑글이 안경도🌀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데 머리색이 너무 어두워보여서 좀 밝게 해봤는데 잘 모르겠다😵💫 다음엔 더 잘 그려보기로!
자기전 마지막으로 완성한 새벽 오야뿡~ 볼은 칠하고 싶은데 너무 튀면 오야붕 느낌이 안 살까봐(애초에 존재하는 그림이었나 싶지만..) 연하게 해봤당 싫다면서도 별뿡이들이 해달라는거 웬만해서는 다 해주는 츤츤 오야뿡 새벽님
희쁨님 정말 예쁘게 그려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큰 욕심이었다고 한다…ㅎ
그냥 동그라미로 그리니까 찜찜님의 말랑 700볼이 안살아서 마이 이상해져따…
오늘의 급발진으로 결국 노호님까지 그려버려따(라기 보다는 따라했다..?정도..?
색칠공부
은발적안 다음으로 좋아하는 건 흑발에 금안... 왕중왕은 역시 트럼프의 히아... 단발 히아도 너무 좋지만 짧은 머리 히아도 너무 조음 그냥 이채은 작가님의 그림이 내 취향인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