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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끝낼 수 있을 거 같다는 오만함으로 시작했다 결국 날이 밝기 직전에 완성한 고로케님… 어쩌다보니 계속 캐릭터 소개에 나올 법한 느낌이😅 지금까지 푼뺑봄케 그렸는데 이러다 플동부 다 그리는 거 아닌가 싶지만 죄다 참고해서 그리는 거라 얼굴형 돌려막기 될 거 같아서 일단 여기까지..?
이게 대니팬텀 스타일이 맞나 싶지만 나름 재밌고 공부하기 싫어서(!) 바로 이어서 완성한 소봄님
편집자 준님을 그릴지 스트리머 뺑쥐님을 그릴지 고민하다 좀 더 익숙한 준님에 대니 팬텀 스타일 한숟갈
오늘도 의식의 흐름을 타다 탄생한 푼다님에 대니팬텀 스타일 입혀보기… (인데 이제 이게 맞나 싶은 첨엔 분명 얼굴까지만 그리고 그만하려했는데… 최근 의상디자인 속 반팔 반바지 간단하게라도 그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마무리
분명 시작할 땐 새벽님을 멋지게 그려보려 했는데… 결과는 뭔가 ‘병원 싫어 흥!’ 하는 새쪽이 느낌이…?
인형 안고있는 트레 이번에는 플레임님과 장작이
플레임 유치원 물감반 (트레 사용) 푼다님 너무 귀엽게 나와서 행복
직접 귀 뚫는 트레 보니까 새벽님 달 귀걸이가 생각나서 냅다 올리기
인형 앉고있는 트레 이번에는 쪼꼬 인형 안고있는 찜찜님 버전
새벽님 리뉴얼로 전신을 그리고는 싶은데 인체 비율은 아직은 어려워서 트레틀 사용 전신 완성! 언젠간 구도부터 전부 혼자 완성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