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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미가 기가막히게 어울리시는 공주님.
여왕과 충성스런 기사.
기사 옷을 입은 기사
야수의 피를 이은 아이야, 맹렬한 파수꾼의 자질을 가졌으니 그에 걸맞는 이름을 가져야하지 않겠느냐.
올렸는데 오타 보여서 다시 올립니다. 일어나자마자 그리려고 했는데 사정상 지금 그린 그림호넷.... 찍먹결과 역시 맛있어요.
타임랩스!
심심해서 디코방송 켜두고 작업중입니다~~~~ 옷에 무늬넣는것도 은근히 재밌네요:D
어제 시간이 안나서 오늘 마저 그리는 중~ 세세한 디테일 추가는 채색 마친 다음에 해야겠습니다
밝고 무능하지만 행복한 그릇 만들겠다고 해놓고 그럼 현재를 행복하게 해주는 대가로 과거 부분인 소설에서 얘를 괴롭혀버리고 있네요. 근데 저는 캐릭터 만들때 고생시키는게 너무 재밌어요... 근데 얘네는 처음부터 현재는 행복한 애들이라고 짜버려서 그 전까지에다가 고난 몰아주기할 수 밖에...
자기전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