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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빠서 그린게 없는 관계로 어제 트친분들께 신청받아 그렸던 낙서중에 제일 맘에드는거 몇개만 공개합니다~~~
쟁취가 아니다. 너 또한 심연의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려 도전한다.
언더테일을 안지 5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게임에서 이 친구를 만나지 못했어요.... 5문보다 샌즈가 어려운 인간....
자 이제 누가 꼬마지? https://t.co/jQYKaZ3aQ7
알티를 통해 냅다 아래있는 트친 프사에 단장님을 내리꽂아보세요
저는 유일하게 본 마법소녀물이 마마마랍니다. 주인공이 세계구원을 위해 개인의 모습을 버리고 개념에 가까운 거대한 무언가가 되는 장르....어?
(11/n) 이젠 적을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으음
자네는 전사인가? 그렇다면 증명하라
가장 어두운 것에 가장 빛나는 껍데기를 입혀, 찬란한 존재에게 제물로 헌상하옵소서.
그렇다고 하늘같은 스승을 내려다볼 수도 없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