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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본거~~~~
고통을 외칠 목소리가 없다는것이, 그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건만.
체'의 연인에게 선물을 전해주겠어요?
진짜 뭐라도 제대로 그리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자꾸 낙서만 하네요..ㅠㅠㅠㅠㅠ
갑자기 한동안 한 OC 친구를 잊고 있었음을 깨달았어요..... 불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수+약광기 극단캐.
happy dreams. https://t.co/PIeZUAsmfh
또 맘에드는거 몇장만 공개합니다.~
어제 낙서 중에 맘에드는것들 공개로 올리기~
선대라면... 호넷을 처음만났을때 본인이 받지 못했던 모든 것을 지닌 존재가 질투스럽기 보단, 그렇기에 자신이 아버지께 드릴 수 없던 것을 이 아이는 줄 수 있을까란 생각을 먼저 했을 것 같아요.
실크송에서 기대되는 캐릭터 둘... 레이스도 많이 기대되지만, 일단 그친구는 이미 그려봤으니 다른 친구들 그려봤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