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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포토샵 오가면서 무슨 오륜지 레이어가 깨졌는데 모양새가 나쁘지 않네 ㅇㅁㅇ?
음...촌스럽나?
습. 의상 참고
외삼촌만 믿어!!!!
궁캐. 듬직한 느낌을 내보고싶었다. 표현이 됐는지 모르겠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을 해보고싶어서 캐릭터를 한 번 그려봤다. 작품 제목도 지어봤음 [살아있는 전설]. 여주 이름이 '전 설'이야.
카모플라쥬가 라인묘사를 다 죽인다.
하드웨어 캘리를 하는 중인데 잘 안 맞네
더운 날 갈색톤 그림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