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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gh8VSNEAlv 모테쿠소마의 동물원 아즈텍 제국의 모테쿠소마 2세가 자신의 궁전 안에 지은 동물원에 대한 글입니다.
19세기 유럽은 고고학의 발달로 옛 의복에 대한 재현화가 쏟아져나왔던 시기이다. 문제는 이들은 워낙 오래 전에 그려졌기 때문에 오류가 많은 것이 대부분이다. 저작권이 만료되었다는 이유로 인터넷에서 접할수 있는 상당수의 자료가 이 시기의 것들인데, 꽤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작년 3월부터 그린 동로마 의복 관련 그림들은 느슨한 대규모 시리즈입니다. 예전에 그린 한국과 일본의 고대 의복 시리즈를 잇는 시리즈죠. 이 타래에선 의복의 시대별 변천사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그간 그린 것들을 한번에 올려봅니다. 각각 4~5세기, 6세기, 7~8세기, 9세기 (이어짐)
다만 영화의 내용과는 별개로 시각적 고증은 딱히 염두에 두지 않은 모양이다. 기원전 7~8세기의 로마인들은 이미 빌라노바 문명, 에트루리아 등 다양한 선주문명들과 교류하며 성장했다. 때문에 영화에서 나오는 원시인(...) 때깔은 어느 정도 벗었을 것으로 보인다.
트로이 전쟁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이 의복 고증을 무시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정말로 당시 무구를 고증한다면 대략 이런 모습이라 좀 많이 멋없어 보일것 같다(....)
최근들어 플레이트 아머 그린건 3월에 그린 이거뿐이고 그마저도 15세기 로마제국 인물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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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 초, 백제 귀족과 야마토(일본) 귀족
고대 그리스 여성복식은 시대 막론하고 넘 이쁨..
저 깃털달린 모자 너무 마음에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