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 사심... 센세의 사심을 이어받아 그린 하코네 최고 글래머..
뜬금없이 들이파다가 문득 정신차림.. 예전에 온리전에 가져가려고 스케치만 하고 선따다 만 그림도 있는데..이거랑 그거 두..두개..엽서 만들어보고싶다.. 꿈을 크게 가져볼까..
으아아 진짜 오랫만에 미도스지랑 이시가키를 그린다....스트릿 패션을 그리고 싶었는데.. 마음속으론 매일 한명씩 다른 옷을 입혀야지 했는데 현실은..ㅇ<-<
빈곳에 적을게 없어서.. 여러분 프리즘쇼는 좋아하시나요..? 배틀슈트 녹색이 왠지 안어울려서 걍 코마리 컬러로 바꾼.. 저는 정말 원작 그대로의 옷을 그렸음을 얘가 원래 선을 넘은 애임을..미리 말씀드림
코마리 그림 최근건 없는데 계속 재업하기도 구래서.. 일단 예전에 그렸던거 좀 손본거랑 좋아하는그림 하나씩..호우
그냥 그린김에 이즈미다도 배틀슈트 입혀버렸습니다. 이거 그리면서 내내 알렉산더 옷 너무 야한거 아니냐 했는데 카즈키상이 더하네요...??? 야하다..옷..
어제 지인 리퀘 그리면서 우연히 해본 물표현이 재밌어서 까먹기전에 한장 더해봄... 예쁜걸 그리고 싶을땐 아시키바..!!
스유...검색해봤다가 파일럿..? 영상..?오프닝에서 아메디스트가 쩔어서.. 봤는데..너무..귀여웠다...통통한 고양이입술 넘..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