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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폴더 뒤져보는데 예전에 it's over isn't it 나왔을때 듣고 넘 좋아서 그린거 .. 지금봐도 맘에드넹..
선을 따서 그리는거랑 그냥 그리는거랑 뭔 차인지 잘 ㅗㅁ르곘다.. 그래도 선을 대충이라도 따니까 좀.. 잡손질을 덜 하긴 한다만.. 암튼 딸기철이 끝나기전에 그리고프다 연유+딸기
어쩌다보니 교환하게된(?) ㅍ님네 마터님.... 아우 챙피
머짧두송 플로우는 약간 지난거 같은데 더 지나가기전에 그려본닷
점퍼 없는 버젼
웹에 올리는 적당한 크기는 뭘까 항상 고민.. 암턴 미도스지 + 테이핑 너무 좋아 오랫만에 미도스지 그리는데 뭐 입힐까 하다가 >>> 미도스지 최고의 패션 아이템은 테이프다 <<<
어제 그린거 퀵 채색 옷갈아입는 ㅇㅋ..
중간에 날려먹어서 급..마무리.. 코마리 생일축하... 근데 좀 크게 그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림 크기 엄청 작았다 어쩐지 좀만 확대해도 깨지더라..
그림 온도차이.. 태그하기엔 너무 옛날 그림들이라 걍 ㅋㅋㅋ() 근데 온도차라고 할정도로 손 댄 그림이 없다..
근육질이 그리고싶다 +한번 그려보고싶던 ㅅㅌㅇ씨... 안보는동안 나온 분량 분위기가 취향 저격인거갗아서 조만간 안본부분 몰아봐여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