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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개인적인 분석... 레오가 들고 있는 체스 기물은 King임. 레오가 체스 기물을 놓친건 컵이 깨진 다음 씬이랑 연결하려고 한 연출일 수도 있지만, 최종보스인 아버지를 표현한걸 수도 있지 않을까? 레오는 그림이의 약점을 건드리는 척, 뒤에선 몰래 아버지의 약점을 캐내고 있음.
나는 이 부분 이렇게 망상해... 어린 아이들은 호기심에 뭐든 아무거나 입에 넣고 보잖아? 마찬가지로 윤수한테 채아는 예상이 안되는 새로운 존재,, 채아의 모든것을 알고싶어 하는 집착과 동시에 약간의 소유욕을 곁들인;
이 얼굴로 문 열고 등장하면서
“My love, how have you been?” 이랬을거 생각하면 미치겠다구요....ㅠㅠㅠㅠㅠ https://t.co/KgQbufKvkK
왜 굳이 저런 자세로 싸우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너희들 싸우는거 아니잖아 둘이 딱 붙어있는게 싸움이야? 스킨쉽이지ㅠㅠㅠㅠ 신혼 축하해 둘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