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옹가놈 트윗 온도차
역사, 공룡 이야기 할 때의 옹가놈 - 이건 이러한 일이 배경이 되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거시기했던 것이 뭐시기해서...(이후 글자 제한 꽉꽉 채우고 타래 만듬)
그 외 덕질 할 때의 옹가놈 - 헤헤 장신근육밀프 좋아 헤헤 여리여리 기생오래비 남캐 좋아 헤헿
@frenda_if 왠지 그쪽도 깨나 재밌을것 같습니다. 제 기생오래비 자캐들도 그쪽으로 괜찮겠단 이야길 들은 적 있어서요.
월요일~수요일 - 한양에 오가면서 힘들긴 해도 기력이 남아 있음 / 목요일~금요일 - 그래도 어느정도 버틸만 함 / 토요일~일요일 - 일주일 치 피로가 몰아닥침. 특히 두통, 목과 어깨 근육이 쑤심
그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작년 보다는 행복합니다 히힛히히
지땁은 지금이라도 냉큼 셀리스틴 X 그레이펙스를 공식화해야 합니다. '일 끝나면 니 부터 화형할거다 이 마녀야 ㅡㅡ'고 틱틱대는 이단심문관과 '오구오구 그러렴 ㅎㅎ'하는 성녀 조합이 맛깔나긴 하잖아요?
이 트윗은 절대 슬라네쉬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tonaitoo 길리먼 : 단테야... 우짜나 여까지 왔는데...
단테 : 알겠심더. 마, 함 해보입시더.
스트리머 팬아트를 위해 메이드복 그리며 느낀점 -역시 프릴은 각룡류 공룡 머리의 프릴이 제일 오도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