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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른 픽시브 활동 작가분들께서 연말을 맞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많이 본 작품'을 확인하셨구나, 나도 해 봐야지 헤헿 하고 해 봤는데... 음...
아 뭐 춘화가 아니니 됐지 뭐 ㅋㅋㅋㅋㅋㅋ
이는 서양이라 해서 다를 바 없는데,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수백년이 지난 뒤에 벌어진 나폴레옹 전쟁 당시 트라팔가 해전을 보면 거의 딱 달라붙다 시피 할 정도로 가까이 교전을 벌였죠.
매체에서 등장하는 여성 레슬러 캐릭터 중 최애캐들 꼽아 봤는데... 아니 뭐 어쩌다 보니 다 엇비슷한 인상의 금발이긴 합니다만 딱히 의도한 거는 아닙니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여성 국장일때 스토리 진행 보는게 찰지더라고요. 아 물론 제가 백합 전개도 좋아하는 것도 있어 그쪽으로 보고 있긴 허지만, 여리여리 하늘하늘 손대면 톡하고 터질거 같은 처자가 기 겁나 드센 강한 똘기 넘치는 눈나야들과 부대끼는 전개가 맛깔난 것을 어찌합니까.
무기미도 깔아서 해 보는 중인데, 맘에 드는 넷 중 아이언과 이리나 이 둘은 영입했고 이제 조야와 랭글리만 얻으면 완벽할텐데. 사실 이 게임은 조야와 랭글리 보고 관심 가졌는데 이 둘이 없으면 말이 되겠습니까.
푸키먼 신작의 투로 박사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폴아웃 4의 아서 맥슨과 겁나 빼다 박았어요. 투로 박사도 나중에 수틀리면 대형 비행선과 '빨갱이를 박멸하자' 타령하는 거대 로봇 이끌고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