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2의 하늘하늘한 느낌도 좋고 3의 볼륨감 있는 느낌도 좋지만 역시 근본은 1때의 쫙 달라붙는 스타일이더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즈음에, 하교하던 길에 친구가 '되게 이상한 곳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같이 가보자 하길래 따라간 적 있어요. 아마 아파트 옥외 저수조 같은, 엄청 깊고 어둡고 좁은 시설로 기억하는데 입구에서 왠지 겁이 나서 돌아갔었죠. 그때 그 기억에 상상을 더해 봤습니다.
전역 직전인가 직후 ('11년) 에 구상했었던 자캐들. 정부 소속으로 사회에 깔린 악마, 괴물, 악령 등의 괴이들을 사냥하는 조직의 최강의 베테랑과 신입, 그리고 이들이 상대하게 되는 메인 빌런.
아크라이트 공성전차를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이렇게 보면 자주포 모드의 포신이 납작한 상자 같은데, 그럼 이 포탄의 생김새는 쿠크다스같이 납작 길쭉한 형태일지 아니면 뭔가 다른 형태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한글날
오늘은 576돌을 맞는 한글날입니다. 시대가 흐르고 나라가 바뀌어도, 여전히 살아 숨쉬며 우리의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우리의 글자에서 5백여년 전 수많은 반대에도 무릅쓰고 백성들을 위해 큰 결심을 하였을 세종대왕의 마음을 느껴봅시다.
페그오 연청. 캐릭터 자체는 그리기 재밌어서 좋은데, 이 놈의 문신이 발목을 잡는 캐릭터 되겠습니다. 근데 원전인 수호지에서도 온 몸에 꽃문신 떴던 지라 빼놓기도 그래요
솔직히 이런 기생오래비 남캐가 그리는게 재밌긴 합니다. 그러고보니 내 자캐 중 남캐들은 기생오래비 아님 우악스럽게 생긴 덩치 남캐 두 종류가 대부분일세. https://t.co/tiyXa6ty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