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예궁예 🕯 화선(畵仙) 🕯 화향(畵香)🦕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옹예궁예 🕯 화선(畵仙) 🕯 화향(畵香)🦕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호 - 화선(畵仙), 화향(畵香) / 공룡🦖주의자 / 탐라의 공룡 전도사, 공룡 그림쟁이, 공룡주의자 / 이것저것 파는 잡덕 (고생물, 무기미도, 워해머, 밀리터리, 역사, 만화, 애니 등) / MBTI - TSGA / 민주주의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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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샤를의 바지는 통이 조금은 있는 청바지였는데, 오늘 낙서 그리고 보니 쫄 청바지로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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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풀려고 그린 낙서. 여기서 좀 더 과감하게 나가면 어떨까 싶었지만 그냥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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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모두 유리입니다. 하지만 대머리 유리야 말로 진정한 유리입니다. 진정한 유리는 오직 하나 뿐. https://t.co/rv1LFImu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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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 그리라고 하면 겁나 힘들 거 같다. 갑옷에, 구도에, 디테일 살리려다가 의욕에 비해 실력이 후달려서 지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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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작

쥬라기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들 그렸던 낙서. 이거 그렸을 때 투표에선 엘리 새틀러가 1위를 차지했었고, 그래서 제대로 그린게 옆의 그림이었어요. 나중에 이 네명을 제대로 그려봐야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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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스튜디오 구매하고 그렸던 첫 그림.

한니발 바르카의 카르타고 군이 알프스를 넘는 장면을 그렸었는데, 베르세르크 ost인 Forces를 듣다가 문득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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