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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견고라스는 설정상 몸길이 2.5m, 체중 270kg으로 나와 있습니다. 실제 티라노사우루스의 13m에 달하며 체중은 8톤이 훌쩍 넘죠. 견고라스는 원래에 비하면 한창 귀여운 쪼꼬미라 보면 됩니다.
황제폐하부터 먼저 그리는 것이 도리이자 예의 아니겠습니까. 근데 지금 이렇게 보니 좀 손 좀 봐야 하겠네;;
앞서 올린 만화도 그렇고, 이 그림도 그렇고 전 슈퍼파워를 지닌 주인공보다 군대가 사건을 해결하는 결말을 더 좋아해요. 그게 맞는 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