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mal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Onimal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가상의 기업 (주)오니멀│
호모디자이너스(Homo-Designers)│
게지런│귕그러움│Onimal│Onimons│
게으르지만 부지런하게 도전 중
linktr.ee/o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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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z35T2RwRP

오늘부터 새롭게 리스팅되는
오니멀 몬스터 시리즐 1번 좀비에요~~
탱글탱글한 뇌와 아직 잘 달려있는 신선한 눈알
그리고 누가 뜯어먹었지만 선홍빛의 팔점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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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WMRMjKjP6

어제
작가님 왓도그와 노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작가님 왓도그와 노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작가님 왓도그와 노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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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WMRMjKjP6

그거 알아요? 인생 살다 보면 어짜피 고기서 고기에요
그래서 오늘은 고기 먹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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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WMRMjKjP6

아니 땐 굴뚝도 맞들면 낫다고 했습니다.
(하라는 작업은 안하고..오늘도 게을러지려 노력해봅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좋.댓.리를 구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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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9i9Gh2GDkW

곰돌이 푸의 70 주년을 축하하며..
(70년이 지나면 저작권이 사용해도 된다길래..)
70년이나 지나서 다들 거북목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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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dKjbR2K29b

집사님들이 좋아할만한
게으르고 주름지고 배나오고 거북목인 고양이가
여기있습니다냥.
얘는 안 움직여요.


?
( 메세지 감사드려요. 트위터에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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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AJAMnfURrA

쿵쾅쿵쾅 다 때려부시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지만
느낌은 뭔가 도둑놈처럼 살금살금 걸어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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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qkj5nhZ8e2

어제 하루동안만 새로운 인연이 몇명이었던 건지..
(드립알려주는 싸부)
(글 잘 쓰는 형제)
(드립으로 하나된 동료)
(같이 판다를 판다)
(그림으로 찢는 영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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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Zc9vJuq6Z

무언가 그림을 그릴 때 보다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것이
더 부담이 되어가고 있다.
재미있게 쓰고 싶은 욕망이
잘 그리고 싶은 욕망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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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IpFCb48jJF

훔치러 가겠다.
당신의 이더리움을
그리고 싶었다.
순진해보이는 사슴을
때문에 실패했다. 하지만 굽은등과 거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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