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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과녁을 맞추기만 해도 등장하는 북. 이 날 영조 역할 하신 분도 계속 양(화살이 과녁을 넘어감)의 성적이었고, 신하들 중에서도 활이 과녁 안에 적중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과녁 정중앙을 맞춘 분은 딱 한 분 계셨음.
2시간 동안 씨름한 결과 : 조상님들 대대 묶는 방법이 너무 변태스러워요.. ㅠ 도무지 묶는 방법을 모르겠다.. ㅠ
흑요석님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