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큐어 프로크리에이트
영문판 슥 보는데 이 장면.. 이젠 ㅍㅇㄹ가 자기 뒷담 살짝 깠다고 바로 고백해서 혼내주기식 사르카즘으로 되갚아주는걸로 밖에 안 보임ㅋㅋ 그저 유치함
엄마 나도 변신무기 겸 파트너 겸 사이버비서 사줘
딴것보다 일러가 진짜진짜 아름다워서 흥분
놋10놋
햇살댕댕쥔공의 흑화if 그려주는 만화 난 그런 만화가 좋더라(걍 흐콰버전 디쟌이 더 취향인듯
섀도하우스
아엑 자까님 신작 나왓대서 보러갔더니 웬 아멜니나 자식 같은 애가ㅋㅋㅋㅋ
솔직히 좀 쫄았다,,,,,
에스프레소 망토에 쏙 들어가는 아멜 귀엽지만 상황들이 좀ㅎ,, 아멜이 자유의지로 무슨 행동을 해도 결국 에스프레소 손바닥 안이라는 걸 인식시키는 연출 같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