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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쫄았다,,,,,
에스프레소 망토에 쏙 들어가는 아멜 귀엽지만 상황들이 좀ㅎ,, 아멜이 자유의지로 무슨 행동을 해도 결국 에스프레소 손바닥 안이라는 걸 인식시키는 연출 같기도 함
아엑 최고의 선지자... 그 이름 민지&스트로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나는.... 이런 장면이 너무 조타... 적당히 아파하는 표정이 좋다구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