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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장르와 상관없는 캐를 짰다
난 웃음에 이빨같은게 가지런하지 않은 자유로운 나열이 좋다
눈
귀여워~~~
우리 치즈랑 캡을 봐요 잘생겼다잉
예전에 슬럼프 오질때 그렸던 놈인데 아무리 봐도 시골에서 한 힘좀 쓸것같은 청년이야 너 우리 회사 올래?
감자는 결국 메이 그림을 모아모아 오고야 마는데~~~그룹보드에서 그린것까지~~~
메이 옆머리 귀 뒤로 넘기는게 좋은 사람 정확히는 머리카락이 가닥가닥 흘러내리는게 좋은듯
꽃잘그림
내가 좋아하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