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작은 고양이에게
두번째 리메이크 좀 흠 두번째 그림이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 사실 캐릭터에는 영혼을 갈았는데 그 다음부터 기딸려서 대충 해버렸다 주변의 손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음같아서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힘들었는걸..;-;) 2018.11.13>>>2019.3.1>>>2019.7.2
지져스 쟈쟈쟈쟌
((손 쳐돌이))
그린사람 동일 같은 환상체 같은 직원 다른 느낌의 연성
짠짠짠
[작은 꼭두각시는 발바닥이 멍들고 살갗이 찢기고 발목이 부러져서도 영원히 행복하게 춤을 췄습니다] 이야기는 당사자가 아닌 관점에서 쓰인다
내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일정한 그림 별로 안좋아한다? 아니 좋은건 좋지 하지만 선호하진 않는다 진부해보이거든 그래서 음 사소하게? 별의소리 하트가 향하는 방향이나 손들의 구도들을 가능하면 다 다르게 하려고 노력한다
"알고있어? 그 도끼는 원래 하얀색 이였데" "왜 도끼가 하얀색이야? 이상해" "글쎄 왜 하얀색 이였을까" "어쩌면" "온갖 것을 베고 찍어내며 탐욕스러운 색으로 물들어져 가는 것을 잘보이게 하기 위함이 아니였을까?" "욕심쟁이 붉은 구두랑 잘 어울이는 이유네" [다가오는 재앙에 삶을 포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