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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gdhs 이자르(푸른사막 아아루) 풍설님 그림체 분위기랑 이자르 캐디 느낌이 묘하게 비슷하기도 하고(부드럽고 섬세) 풍설님의 차분함이 이자르랑 많이 닮았어요!!
@NK_sjakj 백한(구름이 피운 꽃) 명난러는 백홍잡는다더니 이게 진짜인 줄 전 몰랐어욬ㅋㅋ 근데 이미 자기희생적인 신념 곧은 검잡이라는 점에서 너무 우리 장르 양심이가 떠오르는..암튼 노쿠님도 백홍러라는 게 반가워서 그만
와! 하라는 마감은 안 하고 글그램으로 가담 헤더만드는 사람이 있다! (호옥시 쓰실 분 있다면 편하게 쓰셔도 됩니당)
모두들 제가 신청한 커미션 한번만 봐주세요ㅠㅠㅠ 뽀짝 양심조가 최고야ㅠㅠㅠㅠㅠ (박하윤님 @ ha_yoon_Gadam! 커미션)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상대하는 명영이 표정(눈 반쯤 뜨고 맞는말하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그 표정을 복아가 하고 있으니 너무 짜릿해
시카프에서 홍화가 '사회체계에 불만을 제기하며 궁으로 떠난다' 라고 나왔는데 이번 화에서 그게 가장 잘 표현된 것 같다
이 장면들 처음에 보고 솔직히 개빡쳤는데 화동들 과거사 생각하니까 좀 슬프다 이게 자기가 받았던 취급이었다면
사랑한다고
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