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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항상 <황혼>이어야 할 남자가 왜 자꾸 ■■■가 됐다가 자긴 <황혼>이라고 애써 마음 다잡으면서 돌아오는 건데 … 왜 자꾸 요르 씨와의 타이밍에
아니미친 이부부가돌았나 자극심하네
처남: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을 어디서 굴러먹던 뼈다귀인지도 모르는 놈에게 빼긴 내 심정을!!! 로이드: (ㅍㅍ어쩔…) - 로이드: (남동생을 사랑하는 요르 씨를 떠올리며) 나는… (주먹 꽉..)
어머니……( ´༎ຶㅂ༎ຶ`)
진짜 모습인데 가짜 부부인데 아직 허위매물 진짜 썸탐
밤의 장막 씨.. 황혼이 지금 어떤 마음인지는 금방 꿰뚫어 봤으면서 요르 씨에 대해서는 완전 판단 미스야 질투에 눈이 멀어서…(스파이 실격 아닌가요!😂) 오만한 여자 요르 포저 .. 이렇게 안 어울리는 수식어가 있다니
셋 다 이뻐
저는 스파이가 아니라 가족맞춤서비스제공아티스트예요
키스가 미수로 그친 게 의미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좋아하는 장면 하나 만들고 나가떨어졋어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