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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요르는 타인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평온도, 평범한 행복도 버린 사람 둘이 만나서 가족이 되고 그 가족 안에 있는 서로를 지키고 그 가족 안에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라서.. 더 더 애틋하고 사랑스러워
유리 다미안 베키 이 셋이 일러랑 굿즈에서 자꾸 만나고 앞으로도 그럴 거 같은데 원작에서도 만나줘야 하는 거 아냐? ㅠㅠ 귀엽잖아 .. 내 안에서 유리는 다미안이랑 베키 쌈 붙는 거 말리면서 누나는 어디 있는지 찾아 다니는 얼레벌레 인솔자 됐음 이미..
그리고 아냐는 요르에게서 배운 대로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 요르한테 배운 (다미안을 날려버린) 펀치는 잘 됐었는데 .. 스타캐치애로우는 … 아냐가 어깨 동작을 까먹어서 그른가 ㅠㅠㅋㅋㅋㅋㅋㅋ
WISE 마크 사라졌어ㅋㅋㅋ 애니팀이 생각하기에도 보안상 에바였겠지 그치
이거… 누나와 남동생과 누나의 남편과 딸 같음
거의 다 왔어 이미 절반쯤 오피셜임(?) 체격도 좋은 187cm 다 큰 남자한테 ‘귀엽다’? 요르씨는 이 남자의 어린애 같은 부분을 발견해서 귀여워한다 이거죠 https://t.co/AfkYQHx86W
발이 좋아… 왜요 그냥
요르 새 헤어스타일 xx 아름다워
총각 핸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