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쏜 사람은 없고 맞은 사람만 있었는데 드디어 범인을 찾음
쵱컾이 새해 일출 대신 봐주니까 저는 늦게 일어나도 되는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날지아닐진 모르겠지만 끝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이거 세계가 끝나기 전에 가장 하고싶었던거 하나씩 소원 들어주는 카쥬같음ㅋㅋㅋㅋ
둘만의 놀이 같은 게 돼서 이젠 타이가가 집에 다녀가면 뭐를 어디다 뒀는지 찾는 게 기대되는 카즈키. 그리고 누가 발견하면 신나서 설명해주면 좋겠다.
행복을 손 안에 담아보세요
어렸을적 둘이 같이 있는 모습 사진으로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둘이 같이 점프 뛰어서 어렸을 때의 추억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나오는구나
하반신은 가려지려나
타이가 캇파 설마 초록색이어서...
이것도 카즈키가 잘못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