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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에게 바라는건 카즈...아니 잠깐?!과 대구를 이루는 것 같은 장면
레 : 그럼 모처럼이니 연애운도 점쳐보죠!
타 : 뭐,뭐어어어?! 됐어 그런거! ...나는
레 : 사양하지마세요! 그럼, 머릿속에 좋아하는사람을 떠올리고
타 : 조,좋아하는사람?!(......)
아! 아냐!! 돼 됐어 그런거 필요없다니깐!
둘만의 놀이 같은 게 돼서 이젠 타이가가 집에 다녀가면 뭐를 어디다 뒀는지 찾는 게 기대되는 카즈키. 그리고 누가 발견하면 신나서 설명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