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타이가 캇파 설마 초록색이어서...
이것도 카즈키가 잘못한건가
플인스 두번째 주자에 넣으면 딱 '숫자로는 나타낼 수 없는' 가사 에서 '첫눈에 반한' 점프를 뛰어줍니다
망개떡
부모님끼리 접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았을 때의 표정 + 카즈키가 프리즘 스타 될거라고 얘기하는 걸 들을 때의 표정 (우와아아) vs 영업하는 거 들을 때 표정 (네에...)
자기 받아줬을 때의 모습이 평생 카즈키선배♡로 각인된거 정말 어떡하면 좋지 (한번 와장창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