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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설정메모
[코볼트/Kobold]
땅속에 사는 요정족의 일종. 장성한 성체는 선명한 코발트블루 색상의 피부를 지녔으며, 어린아이는 베이비블루 색을 띈다.
어두운 지하에서 살기에 시력은 거의 퇴화했으나 청력과 후각이 비상식적으로 발달하여 몇 km내의 어떤 미세한 냄새도 구분해내는 능력이 있다.
내 스틱 자캐들 보면 같은 사람이 만든것 치고 형태가 되게 다양함
1. 팔다리가 진짜 작대기다
2. 약간 선이 아니지만 일단 작대기긴 하다.
3. 이정도면 그냥 얄부리한 사람같다
3. 얜 그냥 체형 자체가 스틱 범주에서 벗어났음
#니오자캐연성
00. The Fool
카드용 일러스트지만 그냥 올리고싶어서... 해상도 줄이고 일부 흑백화 해서 올리기...
타래로 쫘라락 올려야지
4. 벌써 4번이냐, 이 둘은 디자인이 거의 복붙이니 같이 설명하겠다.
2번 여교황과 5번 남교황(적어도 난 이렇게 부르고 있음)이다.
비슷한 역할...? 이라 비슷하게 생겼다. 남매인지 아닌지는 상상에 맡긴다.
(사실 얘네들이 영적 존재라 혈육이라던가 가족관계 자체가 무의미하다만)
3. 공식상으로 맨 첫번째, 즉 넘버징 1번에 해당하는 마법사.
얘는... 사실 이 도트 찍으려고 급조한 캐중 하나다.
약간, 죠죠의 매지션즈 레드를 많이 생각하면서 그린것 같다. 색깔도 그렇고...
실재로 있는 카드의 디자인도 좀 따랐다. 머리 위의 ♾ 모양 헤일로라던가.
2. 정원은 0번부터 21번까지 총 22명이지만
현재 0번(맨 앞번째)는 결번 상태.
그 이유인 즉슨 0번에 해당하는 가디언이 무언가의 사고로 악마로 타락해버린것이다.
생각보다 가디언일때랑 악마일때 성격과 외모는 크게 차이가 안남.
비교해봤을때 이전보다 책임감이 좀 줄어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