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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왕사. 칼리플란, 베른플란
¤ 거대한 스포덩어리 계정. 미디어에 소설 발췌가 가득합니다. 외에 소설의 모든 화 관련하여 언제라도 필터링 없이 떠들 수도 있으니 불편하시다면 뮤트블락 부탁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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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법사_앨런_마나실_탄생_축하 앨런_마나실_당신이_아버지들의_미래다 세_왕자님들_데리고_남쪽으로_갈_대마법사

기록하지 않아도
내가 널 전부 기억할테니까
기다려
기어이 우리가 만나면
시간의 테두리 바깥에서
과거를 밟지 않고 선다면
숨이 차게 숨을 추겠어.

33 66
2020-06-14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일시적으로 시력 상실한 플란츠로 갈불...
사건의 범인은 칼리안 손에 눈알이 뽑혔다고 합니다...
플란츠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발칸은 자체적으로 연병장 뺑이도는 중.

97 229
2020-06-08

손에 쥐어도 바로 안먹는 이유는 어쨌든 나무 주인 허락이 안떨어져서. 자신이 이걸 먹게 되었을 때 어쨌든 책임을 지게 되는건 나무 주인이라 나무 주인 허락은 꼭 받고 먹으려는 순한 완두콩. https://t.co/MweCVnA0n6

61 90
2020-06-08





대마법사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
왠지 모르게 손가락 하트 시켜드리고 싶었어요..

31 34
2020-06-03

친구에서 부부까지 러브킬로미터 찍어줄래 얘들아...(다른걸 그릴 기력은 없어서 있는 그림 우려먹어봅니다)

32 80
2020-06-02

베플 전전생 적폐 날조왕 나가신다....
분명 부부였을거라구요 왕제 부부엿을 거란말야...(엎어져움

94 236
2020-05-31

설레는 척이라도 좀 해주시면.

20 41
2020-05-24

모든 세상이 당신입니다.

15 27
2020-05-23

아름답게, 눈부시게
너는 그렇게 어여쁘게 남아서
그 길을 걸어가.
네가 걷는 그 길이
언제나 환하게 피어나기를.

30 49
202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