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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 ( 내 비께서 파릇한 것이 즐거워 보이시는군. ) 🌿 oO (... 장모종.)
뽀그르르.
레이어실수해서 드랍.... 내 비께선 어찌나 겁이 없으신지. 하는 1회차 국혼 올린 베플 보고싶다.
완두가 꽃을 좋아하지 않는건 정말 너무 아쉬운 부분임.. 플란츠 만큼 꽃이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어딨다고.. 세상 가장 푸른 생명체에게 꽃을 안겨주면 그게 곧 신의 정원일 것 아닌가.....
파반님(@ Pav_ane)의 카론의 요람이 너무 좋아서..볼 때 마다 우주를 바라보는 플란츠가 정말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번 12편에서..정말.. 가슴 미어지는 전개와 대사에.. 결국 그려보고말았습니다.. 😂 흫ㅎ흑 파반님 카론의 요람 최고에요...😂💕
달래놓지도 못할 것들이 왜 울려놓느냐고.
나조차도 함부로 닿아선 안되는 눈물에 네까짓 것들이 감히.
플란츠 너는 왜 우는 것도 그렇게.. 순하게 울어...... 왜........ https://t.co/l5sFZYwGs6
오늘자 보고 망상해보는 베플.. 링크에는 같은 그림에 붙여보고 싶은 대사를 설명란에 적어 두었습니다. 오늘자 보고 생각난 말이라 혹여 스포의 여지가 있을까.. 따로 넣었습니다. 스포주의! '어떡하지, 플란츠.' https://t.co/bUdk8xLV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