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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JCS 극덕 •잡덕 •그림계 @pedalingsu • FUB free 맞팔은 멘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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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셀프뿌염하는 앙졸라 얘기 하다가 뽕차가지구 앙졸라한테도 내옷입히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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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그렸지만 약간...
이 얼굴..
너무 아름답다
그랑테르 부러움 https://t.co/q9cg5zLK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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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이 에피 읽는 중에는 하라가 은영이의 멘토가 되고, 그렇게 은영이가 한걸음이라도 내딛는 줄 알았잖아... 하라는 은영이 상태 같았던 시간을 다 견디고 굳어진 걸 거라고 겹쳐봤고. 그래서 상황이 비슷해보인다고 배경이 사람마다 똑같을 수도 없고, 굳어진 머리가 한순간에 변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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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독백은 바로 이전 은영이의 대사에 겹쳐보면 더 이해가 잘 된다... 아 저게 다 은영이가 들어온 말들이겠구나. 네가 어떤 인간인지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하라도 대충 그걸 짐작한것 같긴 한데...하라가 더 해줄수있는일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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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의 이 독백이 너무 좋음. 개인의 끈기와 열정이라는 신화에 기대어 모든 고통을 혼자 감내하는 건 결국 사람을 황폐하게 만들 뿐이라고... 사람마다 단단하고 무르기의 차이는 있어도, 주변에서 어떤 말을 듣고 영향을 받아 소화시킬 수 있었는지를 절대 무시할 수 있는 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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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멋있다고 감탄하는 해준이가
그냥 너무 귀여움
아귀엽다
아귀엽다........
아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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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보면서 또 울기ㅠㅠ
나를 믿어주는 사람 딱 그 한 사람의 존재감이ㅠㅠㅠ 아 하라야 주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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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이때 은영이가 손 뻗어서 열 재 본 거 맞는 것 같네. 손 그림자 지는 게. 열 재보는 방법 아픈 사람 간호하는 방법을 배웠구나ㅠㅠ.. 해준이는 꿈결에 그걸 엄마 손으로 느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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