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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 언 만 세!!!!
착한 사람 많네
난 이런 거에 약하다고!!!!
김크로우 신발이 젤 맘에듬... 어케 그린지 아직도 모름
누룽지 염소 크리쳐... 돈만 주면 뭐든지 해요. 둥글둥글해서 그리는 맛이 있음... 누룽지는 가명인데 본명 생각 안 나서 그냥 누룽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