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스 휴양지 커뮤 아님. 놀랍게도 학교 커뮤 입니다. (ㅋㅋㅋㅋ) 이것두 제가 (휴지와) 연 커뮤의 캐... 얘도 진짜 이상한 놈이다... 웃기라고 외발자전거부 만들고 내 캐 집어 넣었는데 내 캐빼고 아무도 안 왔음 **
정난분 웃긴 자캐 top 5에 듭니다... 유일한 사투리 캐. (조만간 내겠어 또) 캐디 진짜 중구난방으로 했는데 보다보니 정이 들었다... 리본이 포인트 입니다... 굴리다보니 개그 밖에 안남았어
페리 그냥 취향을 갈아넣은 캐를 들고 오는듯?? 전신도 제대로 안 그렸는데 제법 즐거운 러닝을 함... 페가수스가 본체다... 맨날 날개 달린 카메라랑 같이 다니는데 둘이 친구입니다.
지니 취향을 갈아 넣음 22222... 스팀펑크 캐 내고 싶어서 냅다 짰는데 마침 갈 커뮤가 생겨서 너무 기뻤다... 휴... 로그 젤 많이 그린듯... 공학자 캐 (누가봐도 그렇게 보임) 기계 연기 때문에 갈발이었는데 흑발이 되었다는 이상한 설정이 있음... (머리 안 감는거 아님)
티아 색칠하기 귀찮아서 그냥 텍스쳐로 밀었는데도... 아직도 전신이 맘에 듬... (놀랍다!) 내 취향을 갈아 넣어서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듯 ㅋㅋ 생긴 거랑 다르게 인성은 별로 안 좋음... 귀마개처럼 생긴 뱀 두마리를... 데리고 다닌다...
동요커 따로 올리기 귀찮아서 그냥 다같이 그려져 있는 걸 가져오기... 제가 열었던 커뮤의 캐들입니다. 겨울바람 보고싶다...
귀찮아서 오버레이 벅벅밀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