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쵸로댕 손-

우웅~~~~~ (식빵모드)

엘리자-디안느 사이에 있는 킹쨩도 좋아
[エリザベスとディアンヌの間にあるキングちゃんも好き]

헬브람~ 나 다리 뜨거운데... 샴푸 눈 따가워 싫은데...
그정도는 푹 불려야 개운해
헬브람이 어린 킹/엘레 남매 돌봤을거 같음

[ヘルブラム~。足が熱いけど···。
シャンプーの目が痛い。嫌なのに。
それくらいお風呂に入るとさっぱりするよ。]

아기곰씨
[子熊ちゃん]

아슬아슬 따끈따끈
[はらはら ぽかぽか]

해피 발렌타인~ 화이트데이때 좀 제대로 챙겨야지....

킹님~ 킹님이 어려서 멜리오다스님이 갈굴때 싫다고 똑부러지게 말못하시면 저한테 말씀해주세요 ( ´^-^)ﾉ(._.`)
예....

[キング様~ キング様が幼くてメリオダスニムがいじめるとき嫌な言葉できなかったら私に言ってください]
[はい...]

동생도 앞에 있는데 사과 나 혼자 먹을게
내려주세요.... (급공손)

[弟の前だからリンゴ、僕一人で食べる。
降ろしてください (〒▽〒) ]

이 스타일 잘하면 진짜 엄청나게 예쁜데
은근 손이 많이 가서 안해....

멍하니 거울을 아니 그냥 단지 몽상을
무심코 창밖을 아니 그냥 단지 옛일을
초연히 거울을 아니 의미 없는 허상을
넌지시 대화를 아니 별 뜻 없는 독백을
https://t.co/UfO6tG7Tuj

[それとなく話し合いを いや、意味のない独白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