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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커미션 했습니다 무너진 건물 사이에서 노을지는 하늘, 그리고 핫케이크.. 슬픈일일지 좋은 일일지..어떤 일이 있었을까 궁금해지는 캐릭터들이었어요 좋은 일이 있길 바라는 맘으로 민들레를 살짝 심어봤답니다..
2인 커미션 했습니다 이번에는 후플푸프 기숙사안의 둘~이었어요. 이렇게 다른 기숙사들도 다 그려볼수있게 될까요? 기대감을 가져보며.. 후플푸프만의 다정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내고 싶었습니다 차분히 내려오는 은은한 빛과 식물들....
2인 커미션 했습니다 상황이 재밌었어요 방문을 여니 헬가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 눈이 마주친 둘... 헬가를 이렇게 그릴 기회가 와서 좋았다고합니다 참고로 액자에 있는 그림들은 고등학교 항구도시 시가지인데 순서대로 낮 저녁 방을 해봤답니다 큰짤 둬봅니다...
2인과 5인 커미션 했습니다 사이좋은 친구들~ 슬데 기숙사 특징이 호수밑 지하감옥이래서 그게 잘 보였으면 하고 그렸습니다 덕분에 녹색을 많이써서 좋았네요! 5인 캐릭터들의 아지트..잘 표현되었을까요? 벽에 붙인 액자와 포스터들은 낡은 벽을 가리기위해 붙였다라는 맘속의 설정을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