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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커미션 했습니다 알터와 르웰린! 밤중 벤치에 앉아서 별을 보는 두사람을 그렸어요 알터라면 왠지 도시락 챙겼을거같아서 아래에 조그만하게 바구니를 둬보고.. 기사단 출신캐들에게 어울릴 배경장식 생각하는게 재밌었다고 합니다
3인 커미션 했습니다 새 옷을 입은 친구들~ 한명은 두 사람이 있어서 못 갈아입는 중이라더라구요 귀여운 상황이었어요! 새 옷이 이뻐서 작업할때 신났답니다 그리고 사설이지만 방을 그릴때 방 가구들 다 그려서 배치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답니다 사람들에게 가려지지만 디테일살린다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