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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아...아니
난 렌샨 좋은데... 그 옆에 있는 분이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서 답이 정해져있네
아니 왜 하필 렌시안이랑 루스가 여기서 벌써 붙냐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제가 선택한 길은 더 숭고하고 가치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가장 지고한 위치에 있는 신이면서도 사람들을 돕는다는 이유로 고생하는 신이니까요
마지막 장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제의 사명과 의지는 꺾이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무안광눈 된 것 외에 웃는 장면도 좋았고...
눈 밑의 무한모양이 약간 잘린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제는 계속해서 환생하며 사람들을 돕는 신인데 환생 직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기 전까지는 저렇게 무한 모양이 끊겨있어요
무안광 러버 아니랄까봐 이 표정이 너무 좋았던
자세히 보면 눈 밑의 무한 모양도 없죠
빼먹은 게 아니라 안 그린거라 저게 다 비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