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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one3one3 아ㅠㅠㅜㅠㅠ 아니 세상에
2년간 계속 자전아리 봐주시는 일삼님께 정말 감사할 뿐...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애정합니다...ㅜㅡㅠㅠㅠ
어...
어쩌다보니 제 취향 때려박은 교황 성하가 탄생해버렸어요
얘 때문에 세계관에 신에 관한 거 늘어나게 생김
아무튼 무님... 관계캐...캐디해왔습니다...
솔직히 제 취향만 부은것 같아서 무님이 좋아하실지는 미지수...
뒤늦은 연말정산...!
작년 초랑 올해 초... 음... 일단 전력 기준으로는 그림이 늘긴 늘었는데... 구도는 열심히 안 그려서 안 늘었어요
올해는...구도와 손 자료 없이도 어느정도 슥슥 그릴 수 있게 되기가 목표
근데 제가 옅은 머리색에 옅은 색채, 장발만 좋아한다고 하기엔...
자캐중에 정말 압도적인 예시가 있죠......
바로 얘... 진짜 취향상에 퍼펙트하게 안 맞는 캐인데... 대체 어쩌다가 이드한테 빠졌지...
저 그냥 서사에 치이는 인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