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림 안 그려질 땐 옛날 그림 고쳐보기도 해봄. 오른쪽이 15년 그림. 얼굴 전반하고 손, 팔 다리 위주로 수정.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함.. 내가 보기에는😅
이상한 것(?)도 그림ㅋㅋㅋ 자료 안 보고 살짝 레트로 풍 수작업 순정만화풍 그림 그려보고 싶었음🤣
갑자기 기억나는 대로 그려본 토가밋치 그릴 때는 안 보고 그리긴 했는데 그리기 전에 몇몇 일러 스쳐서 아예 안 보고 기억나는 대로 그렸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는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생이 그린 완전 귀여운 제 오너캐와 동생 오너캐 봐주세요!!ㅋㅋㅋㅋㅋㅋ 해맑게 웃고 있는 게 넘 기엽죠ㅋㅋㅋ 저랑 동생은 자매라기 보다는 친구 같은 관계인 것 같아요ㅋㅋ
트이따에는 그다지 강돌이 얘기를 쓴 적이 없었지만 그냥 한번 올려보는 울집 노견 강돌 할아버님 일지. 첫번째는 동생 그림이고 나머지는 내 그림. 많이 노견이다 보니 같이 지내는 게 쉽지만은 않고 요새는 매일 강돌이 수발 드는 삶을 사는 중..🥲
후 루갸님과 엔도상께 받은 아름다운 축전들을 봐주세요ㅠㅠㅠㅠ 내가 지금 뭐 파는지 스스로 잘 모르겠어서 최근에 스쳤던 최애들 막 생각나는 대로 말했는데 3명이나 그려주신 엄청 고퀄 그림에 너무 기엽고 불쌍해 보이는 모찌모찌 세일이 받았다구욧ㅠㅠㅜㅠ😇
내가 그렸지만 이 정도면 귀엽게 그려진 것 같다😊 그림이 작아서 많이 깨지려나..?
기념으로(?) 14년 쯤에 그렸던 세일러복 젠을 주섬주섬..ㅋㅋㅋ
밋토피아 고양이 동료 버전 경훈이~~ 경훈이 귀여움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