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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그젠가 히메를 칠하고 있었는데 (피부색 넣기 전이었음) 뒤에서 엄마가 동생한테 니네 언니 애기 그린다 애기? 이래서 너무 웃겼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의상 빼고
그림을 너무..오랜만에 그리려니까 어떻게 그리는지 다 까먹은 느낌임.. 그치만..그리고 싶었다............
트레틀 사용한 그림이고 출처는 오른쪽 상단~
🤔🤔🤔 전에 심심해서 그동안 그렸던 거 세보니까 내가 라포스신샤는 다른 포신에 비해 현au를 쪼끔 더 높은 비율로 그리는 편이던데 그거 생각하다가 의식의 흐름으로 되는대로 그리니까 이런 그림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