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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광기처럼 느껴짐..... 유현이 17살 될 때까지 쌀 한 톨 못 씻게 했을 것 같은.. 그런 발언 유현이가 학교 끝나고 집 와서 빨래 개거나 청소까진 해도 요리는 무조건 유진이 담당이었을 것 같은.. 내 새끼가 먹을 건 내가 책임진다
던브 때는 차를 들고 달려도 됩니다 << 유현이 이때 차 막혀서 들고 온 거 아니냐(아직 버들잎 밟을 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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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유현이 대사 바뀐 거.... 형이 낼 저녁에 보자니까 못 기다리겠대 ㄹㅇ 직진
트레
한유현의 근간
형 납치된 거 처음 알았을 땐 그렇게 차분하고 냉정하더니 형 발견하자마자 얼굴에 감정 드러나는 거 봐
이런 것만 보여
동생한테 청순가련연약미인계 쓰는 형이나...... 이게 형을 바라보는 동생의 시점인 것도.......... 못 견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