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한유진 / 영유진 말하는 거 차이 봐ㅋㅋㅋ
한유진: 둘도 없는 착한 동생이었습니다
영유진: 이보다 더 귀여운 동생(sweeter baby brother)은 없을 거임
근데 한유현이 게임 하나에 이렇게까지 집중할 애가 아닌데
이긴 사람이 한유진이랑 ~하기 이런 거라도 걸려있는 거 아냐
근데 한유진은 정작 모르는 일
동생 먹여 살리겠다고 자퇴하고 그 힘든 이삿짐 알바 택배 알바 하던 한유진 생각하면 넘 기특하고 눈물이 다 나는 거야.... 진짜루,,, 땀 뻘뻘 흘려가면서 번 돈 전부 다 동생만을 위해... 하루 다르게 쑥쑥 자라는 동생 새 옷 맞춰주고 한창 성장기인 동생 배 채울 고기 사주고...
.
,, _
/ `、
/ ● ╮
/ ● 💧 l
l 💧 し 💧 |
l 💧 __,,ノ 💧l
\💧_´' ̄´_💧/
/💧  ̄ 💧 ╮
/ 💧 💧 .╮
| 💧 .|
유진이가 유현이 머리 만지는 장면들 좋아함.... 대충 장난치듯 파바박~! 헝클이는 게 아니라 진짜 아끼고 예뻐해서 보듬어주 듯이 살살 어루만지는.. 그런 분위기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