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사육소 가족들 방송 녹화 왔는데 사회자가 대본에 없는 돌발 질문 "우리 해연 길드장님은 차후에 이런 분과 결혼하고 싶다. 혹은 이런~ 사람을 사랑할 것 같다. 계실까요?" 했는데 한유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눈 살짝 내리깔더니 긴 속눈썹 사르르 들어 올리면서 "저는 형을 사랑합니다." 대답할 듯
연출에 감탄하다가 급 멈춘 장면
유현이 형이 던진 칼 이렇게 잡은 거 넘 좋네.... 손 뻗어서 잡았으면 칼날이 형을 향했을 테니까... 제 쪽으로 움켜쥔 거.....
애기 삐진 거 저번엔 형 옆에 찰싹 붙어서 갔는데 이번엔 자기 삐졋다고 운전대 잡고 살짝 거리 띄워 앉음 하참나..... 귀엽네
형한테 업혀서 집 가던 애기가 이제는 옆자리에 형 태우고 운전한다
https://t.co/HJ0gGyq5JK
스급 완결 심경
요즘은 맞벌이 부부 둘 다 살림하는 세상이라구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