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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일러스트레이터 (Illustrator), 먼지누나(@cat_munji). 계절책방 낮과밤 (@natbambooks) 작업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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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아이스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 당연한 옵션이라는 듯 빨대가 꽂혀서 나온다.주문 전에 부탁을 드려도 나올 때도 있다.나는 빨대는 주문한 적이 없는데.일회용품은 필요한 사람이 추가하는 옵션이어야 하고,당연하게 소비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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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의 환경일기] 식물과 함께 살기

스키장과 넓은 도로가 생긴다고 한들 과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는 나무, 무수한 생명들의 삶터가 되어주는 나무보다 가치 있을까. 그 가치를 누가 평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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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초당옥수수 홀릭. 옥수수를 박스로 사면 껍질채로 받기 때문에 남편과 앉아서 껍질까기.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삶의 질이 높다면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배려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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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옆에 미리 벗어놓은 소방복. 긴급상황에서 출동을 빨리하기 위해서라고 언젠가 방송에서 봤던 적이 있다.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중요한 일을 책임지는 사람들. 인간의 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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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향기가 향기로운 5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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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눈빛이 달라진 것 같은 느낌.. https://t.co/sJ3taLpF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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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림의 날.

“매년 우리는 80억 그루가 넘는 나무를 베어서 그루터기만 남기고 있다. 이런 속도로 건강한 나무를 베어내는 것을 계속하면 지금부터 600년이 지나기도 전에 지구상의 모든 나무들이 그루터기만 남을 날이 올 것이다.“ <랩 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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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신발을 신을 자유가 있다. 스스로의 복식을 결정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지이며, 타인이나 사회에 의해 강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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