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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모두 잔망 피우는 세찬이를 좀 봐주세요... 스트리트의 카리스마라는 간지 나는 이명도 가지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저렇게 깜찍하게 애교도 부리고 말이야... 저렇게 혀 쏙 내미는 거 자주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이렇게까지 귀여워도 되는 걸까
61. 세찬이 눈꼬리 올라가있어서 무표정일 때는 엄청 차가운 인상인데 항상 예쁘게 웃고 다녀서 전혀 차가워 보인다는 느낌 안 듦. 오히려 항상 표정 밝으니까 가끔 무표정으로 있을 때 갭차이 때문에 더 멋있는 것 같음 또 한 번 치이고 간다
56. 모두 세찬이의 정장핏을 봐주세요 나비넥타이에 장미꽃다발 들고 있는 것도 귀여운데 볼까지 붉히고 있음 윤세찬이 요정이 아니면 무어란 말이죠? 세번째 사진에 소매 걷고 있는 것도 졸귀이다 세상에 세찬아
54. 여러분 잠깐 동안 세찬이의 성장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눈물을 흘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 지금 벌써 눈물 한 양동이 쏟았습니다
46. 안경 쓴 모습까지 귀엽다 윤세찬 정말 소화 못 하는 패션이 무엇인지.... 윤세찬 옆선에 덕쿠들만 죽어난다 세찬아 앞 모습도 좀 보여줘 (그와중에 싸인 밑에 조그맣게 쓴 FREEDOM!!이 또 하나의 환장포인트이다)
32. 세찬이 오버레 데뷔 전 긴장돼서 손 떨리는 짤이랍니다 프리덤과 버닝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는 사나이지만 이렇게 떨려서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귀여워 (정지 화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