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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엄마한테 얘 여캔데 어떤게 더 났냐고 물어보니까 머리카락 달린게 더 좋다는거야 근데 그 말을 들으니까 괜히 빡빡이로 내고 싶더라고? 청개구리 딸랑구라 미안
초안 느낌 최대한 살리려 했는데 잘 됐을라나 모르겠네 내일 다시보면 또 다르게 보일듯
근데 진짜 yes ma'am 잘 외치게 생기지 않았나요 지금 입을 다물고 있는데도 yes ma'am이라 말하고 있는거 같음
하지만 지금봐도 맘에 들긴해 이건 후회없음
뭔가 삭발도 괜찮은거 같음 운동부에 주변 시선 신경 안쓰니까 괜찮지 않을라나
근데 새삼 나도 신기하긴 하다 어떻게 이 둘 오너가 같은사람?
이번 캐 관상을 다나한테서 참고했는데 (두꺼운 각진 눈썹, 처진눈, 풍성한 언더래쉬, 머리 민 부분, 피어싱) 비슷한 요소를 여러개 차용해도 다른 캐디가 나와서 뿌듯함~~
이거 다시보니까 브라이언 왤케 어리냐 어이없네 근데 대학 재학중 입대 한거라 저 나이가 맞음... 하지만 얘는 키 2m 넘는 곰돌이(찐)임 https://t.co/54vQU0TfP1
얘 러닝하면서 너무 웃겼던게 얘가 메가데레 아가씨 캐릭터인데 한 캐만 찝어서 사랑하면 박살이라서 모든 캐에게 진심전력 사랑고백을 날리니까 한 세명 정도한테 난 본처가 좋지 100번째 첩은 싫다고 차임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덕분에 깔끔하고 재밌게 놀 수 있어서 좋았다
나... 잊고 있었던 취향관상 뿌요뿌요가 떠올랐어 크라우스는 불꽃인외가 아닌데요? ㄴ하지만 불같은 그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