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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하기도 전에 뭐라도 그려보자고 나온게 자캐 옷갈아입히기
아직 산왕캐는 자세히 모르는데 이 동오라는 캐한테서 내가 과거에 사랑했던 영국인 락스타의 관상이 보임
과거 내 그림과 사랑에 빠지다 (근데 지금은 이렇게 못그림)
#최근_굴린_캐릭터_4개를_꺼내면_오너의_성향을_알수있다 아무래도 유진이랑 오스카가 우리집 김치찌개인듯
다 그리고 엄마한테 얘 여캔데 어떤게 더 났냐고 물어보니까 머리카락 달린게 더 좋다는거야 근데 그 말을 들으니까 괜히 빡빡이로 내고 싶더라고? 청개구리 딸랑구라 미안
초안 느낌 최대한 살리려 했는데 잘 됐을라나 모르겠네 내일 다시보면 또 다르게 보일듯
근데 진짜 yes ma'am 잘 외치게 생기지 않았나요 지금 입을 다물고 있는데도 yes ma'am이라 말하고 있는거 같음
하지만 지금봐도 맘에 들긴해 이건 후회없음
뭔가 삭발도 괜찮은거 같음 운동부에 주변 시선 신경 안쓰니까 괜찮지 않을라나
근데 새삼 나도 신기하긴 하다 어떻게 이 둘 오너가 같은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