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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은 있지만 커뮤 못가게 된 캐
갑옷이 생각보다 그리기 쉬워서 이정도면 러닝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붙었다
일단 냅다 캐부터 짰는데 얘를 댈꼬갈지 원래 있던 자캐 리뉴얼 해서 갈지 고민중
두나 자매들 이름 뭐로 지을까 고민중
옛날 디자인은 뭔가 배같이 생기기라도 했지 지금은 그냥 감자도리 됐어... 저 디자인 구조물이 집 근처에 있는데 볼때마다 별로임
전에 해볼까 했던 두나 자매들 캐디 공통점이라고는 상어이빨과 머리카락이 뱀이라는것 밖에 없음
큼직하게 덩어리 잡는 연습 해봤는데 내가 생각보다 색을 옅게 쓰네
노트북 옆에 거울놓고 보면서 그린 자화상
하린이 중3 전신 끝~~
아니 친구가 최애 그려줄테니까 600원만 달라길래 600원 주고 톱치 그려달라 했는데 뭔 6000원 어치의 톱치가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