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냐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헐 빠이센 귀여워
그리고 잘 때도 가면쓰는 난릉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환영/번역 및 재배포환영]
페그오의 유서깊은 퀵혐오에 대해 알아보자

그거 아시나요? 메인 스토리에서 주역이다, 자주 등장한다하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아츠 아님 버스터입니다.

요한나 실장얘기 나오니까 오토바이 얘기도 많이 나오길래 뭐지? 하고 찾아보니...

'불붙는 기도를 가슴에 내걸고' 이게 발레 돈키호테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얘기가 있어요

카트리-요한나, 바질-콘스, 돈키호테-돈키호테
크림힐트는 그걸 관람하는 귀부인 포지션

내용은 카트리랑 바질이 로미오와 줄리엣을 찍는 도중 돈키호테의 도움으로 둘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된다는 내용

이거 예장이 '불붙는 기도를 가슴에 내걸고'인데 진짜 이 예장대로 콘요하가 떡상하는 일만 남았군요ㅠㅠ

니토 얼터 마테 보니까 니토크리스가 복수를 성공하고 자결했으면 우리가 아는 니토크리스고 자결 안 하고 끝까지 파라오로 살다가 갔으면 니토크리스 얼터 일케 되는듯

요즘 아츠대군어벤저 사이에는 이런 패션이 유행하나요

몇 만억년만에 습작
그래서 얘 클래스 뭐로 나와요

케찰이 테스카틀리포카에게 한 인연대사(근대 문명에 물들었다)랑 마침 재규어전사들이랑 저 남자가 총 들고 있는 시점에서 어쩌면 저 민눈썹남의 정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