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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호가 좋아하는 건 가족과 술
(본인피셜 술에 강하다고 함)
싫어하는게 같이 공투하는 부부
이유가 본인이 장규 고란영 부부에게 죽어서 신경쓰인다고
분명 얼굴상은 비슷한데 왜 한 놈은 타협의 여지조차 없이 본인이 지켜야할 대상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도 져버리지도 않으며 한 놈은 왜 툭하면 배신(그에겐 있어서 방황)을 하는가에 대하여
얼굴상은 비슷하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조차 아끼지 않는데 그 방식이 많이 다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