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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는 먹방 고양이 Titania 본계, 사담/연성/덕톡. 장르팔비추/
메인덕질 무당기협(완독) 절대회귀(최신) HL/BL/GL/리버스O/20+/다먹어요/지뢰조심/약스포/별거없는플텍계(@fragnich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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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유조 세번째 팬아트 완료.
171화. 구출.
위기에 처한 여주 앞에 짠!하고 남주가이 나타나는 꽤 전형적인 장면임에도, 좀 심쿵했다. ㅎㅎ 물론 이맛에 로설을 보기는 함. 혀에 독을 품은 멜이지만 '내여자에게만 따뜻한' 매력이 퐁퐁 솟아나는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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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유조 업데이트와 함께 즐겁게 눈을 뜨고 달달한 러브씬을 감상하고 있으니 월요병이 물러나는듯 하다. 작업툴도 재설치했고, 어제 오후부터 다시 작업중인 팬아트는 정돈이 제법 되었지만 고양이 손이라 많이 느리다. 빨리 완성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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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폴더를 뒤지다가2.
오에카키가 유행하던 시기. 내가 슬레이어즈에서 가장 사랑하던 커플링은 리나X제르가디스였다. 지금도 은발청안의 냉미남 캐릭터가 참 좋은데.... 깨유조의 할버드경은 정말이지 안습이다. 마치 내가 변심하고 가우리나를 미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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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폴더를 뒤지다가1.
코믹월드에서 팔았던 제르가디스 팬시. 어눌하지만, 제르가디스 팬이라면 워낙 강렬한 씬이라 다른 것들에 비해 잘 팔렸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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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팬아트 완성.
제목은 "깨볶는 유리구두의 조각".
멜시스는 반지 사러 가는 중♡♡♡

배경 고자라... 예전에 여행갔을 때 찍은 사진을 편집해서 합성해봄. 정신사나운 것 같기도 하다. ㅜㅜ

이제 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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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구두의 조각 팬아트.
두번째 작업한 것을 올리기 전에 처음 그렸던 것을 올려본다. "멜시스의 평온한 시간".
사이툴을 처음 써봤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포토샵과 서로 장단점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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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고?
ㅜㅜ
작업하다가 나도 모르게 아이레스 경을 중년으로 만들고 있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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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컬러 팬아트 작업중.
오늘은 퇴근하고 저녁 마시고.. 계속 그림 그렸다.

덕분에 금연이 아주 잘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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